라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1년 ㅇ ㅏ.. 오늘 아침부터 입사 1년인 거 알았으면 사진도 좀 많이 찍었을 텐데.. 근데 오전에 알긴 알았는데 다시 까먹음..ㅜ 그래도 오늘이 가기 전에 몇 자 끄적여보고 잔당.. 1년 전 오늘은..등본 포함 서류 들고 9시까지오랬는데 8시 40분인가 도착해서8층에서 한참 기다리다가이거 저거 설명 듣고 출입문 지문 인식하고건물 구경하다가 팀에 들어가서 윈도 설치하고.. 오피스도 그날 깔았나?그러고 돌아다니면서 인사도 당일에 했나.. 기억이 안 나네.. 좀 빨리 적응하고 코딩 공부 일찍 시작할 줄 알았는데..아직 HTML도 못 떼고 있다..내년에는 프론트 쪽이라도 좀 해보도록 하자.. 개인적으로 파이썬이랑 스프링부트 좀 파고 싶고 만들어보고 싶은 건 그냥 내 포트폴리오 겸 업무 일지를 시각화하는 것하루에 .. 더보기 2024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* 장 소 : 코엑스 3층 D홀 전시장* 행사기간 : 2024.05.01(수) ~ 03(금), 3일간 (나는 5/1에 방문~~)* 관람시간 : 오전 10시 ~ 오후 5시 (입장마감 16:30)* 사전 예약하면 무료 방문.. 그렇지 않으면 10,000원!!* 홈페이지 : http://www.aiexpo.co.kr/home/올해 첫 IT 박람회에 갔다. 회사에서도 참가했는데 나는 행사 지원 인력은 아니지만 작년에 박람회 가니까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유익했던 시간이어서 근로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가게 되었다!끝나고 바로 집에 내려가야 해서 기차 시간 때문에 여유롭게는 못 봤지만 1시간 정도 파바박 불태우고 갔다. 전문적인 후기는 아니지만 휘뚜루마뚜루 일기처럼 끄적여봅니다. 헤헷 ^_^1. WeG.. 더보기 DM? eDM? * DM (Direct Marketing) - 우편물 홍보 마케팅 * eDM - Email Direct Marketing? Electronic Direct Mail? - 이메일로 발송하는 홍보 마케팅 - 광고성 이메일 TMI) 회사 마케팅팀에서 주로 쓰는 용어이다. 처음에 EDM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땐 Electronic Dance Music 밖에 생각이 안 났다....ㅋ 근데 eDM이 검색해 보니 Email Direct Marketing이라 하는 곳도 있고, Electronic Direct Mail이라는 곳도 있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이메일로 홍보한다는 것!! 더보기 온기/반기/분기 * 온기 - 1 ~ 12월. 1년 * 반기 - 어떤 기간의 절반 - 경제용어로 사용되면 거의 대부분 1년의 절반 - 예) 반기보고서 : 6개월에 한 번씩 제출하는 보고서 - 상반기 : 1 ~ 6월 - 하반기 : 7 ~ 12월 * 분기 - 사분기(四分期)를 줄인 말 - 1년을 4등분 한 것 - 일사분기(1분기) : 1 ~ 3월 - 이사분기(2분기) : 4 ~ 6월 - 삼사분기(3분기) : 7 ~ 9월 - 사사분기(4분기) : 10 ~ 12월 TMI)온기....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따듯한 온기 밖에 생각이 안 났다. ㅋ근데 국어사전에도 안 나오는 단어네....반기, 분기는 아는 건데 온기만 적기엔 넘 짧아서 같이 올려봅니다. 더보기 EOS? EOL? * EOS(End Of Support) - 제품/서비스에 대한 공식적인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 - 보안 패치, 버그 수정, 기술 지원 등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음 - EOS 후에도 제품 자체는 계속 사용할 수 있음 - EOS 선언 후,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는 대체 서비스를 찾거나 독립적인 유지 보수 계획을 세워야 함 * EOL (End of Life) - 제품/서비스가 제공 업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를 선언 받은 상태 (= 단종) - 모든 형태의 업데이트와 지원이 중단 - 해당 제품/서비스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으며, 신규 판매가 중단됨 - EOL 선언 후, 더 이상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, 대체 제품이나 기술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함 TMI)오늘 EOS가 뭔지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머.. 더보기 첫 게시글!! 11월 13일 월요일 첫 회사 출근일에 맞춰 개설했고, 첫 게시글도 그때 쓰려고 했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다. 일평생 네이버 블로그만 쓰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노출되어서 자유롭게 뭔가를 올리기가 부담스럽게 되었다.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새로 공부할 지식들을 잘 정리하고, 관련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싶어서이다. 물론 일상, 사진이나 리뷰 등등 올리고 싶은 거도 자유롭게 올릴 예정이다! 암튼 나는 IT 관련 전공자이고, 자바 웹 개발자로 일하다가 그만두고, 기나긴 공백 기간을 거쳐서 소프트웨어 테스터 쪽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! 중간중간에 일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정식(?) 직장생활은 엄청 오랜만에 하게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긴장감의 연속이다. ㅠㅠ 바로 요로케.... 귀척하는 게 아니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